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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프라우드 비뇨기과, 국제의료기관 평가제도 ‘JCI인증’ 획득
지난 6월, 국내 남성 전문 의료기관인 프라우드비뇨기과는 비뇨기과 의료기관으로는 아시아 최초로 국제의료기관 평가제도인 JCI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JCI인증은 200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국제의료평가 제도로, 환자에게 안전한 의료환경 제공을 목적으로 국제표준의료서비스 심사를 전 세계 의료기관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JCI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은 총 42개국 320여 개이며, 국내 의료기관은 단 24곳에 불과하다. 프라우드비뇨기과는 JCI인증을 위해 총 13개 부문 1,200여 개 항목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철저히 대비했고, 평균 1~2년 이상 소요되는 JCI인증 준비 기간을 프라우드비뇨기과는 7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만에 획득하는데 성공하여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번 JCI인증을 통해 프라우드비뇨기과는 전 직원 심폐소생술 전문 자격 취득, 대리수술 방지 CCTV설치, 10분 단위 수술환자 혈압/산소포화도 활력 징후 측정, 수술도구 1일 2회 이상 살균/점검 의무화 등 환자가 병원 방문부터 퇴원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한 국제표준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원장은 “사실 JCI인증을 준비하면서 프라우드비뇨기과가 아시아 최초로 인증 받은 것에 대해 놀랐고, 환자에게 당연히 제공되어야 할 기본적인 국제표준의료서비스가 국내에는 아직 보편화 되지 않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이 든다”며 “이번 기회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환자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17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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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프라우드비뇨기과, 아시아 비뇨기과 최초 JCI인증 획득
[메디컬리포트=임종현 기자] 국내 남성 전문 의료기관인 프라우드비뇨기과가 국제의료기관평가 JCI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프라우드비뇨기과는 지난 7월, 기자 간담회를 열어 국제의료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로부터 국제안전표준기준인 JCI인증을 획득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특히 비뇨기과 의료기관으로는 아시아 최초로 JCI인증을 획득하여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번에 실시한 JCI조사는 전문 조사위원단이 직접 병원을 방문하여 환자안전, 병원 운영 및 직원 자격과 교육, 시설 안전 등 총 13개 분야 1,200여 개의 항목에 대한 검증을 문서 검토, 시스템 추적조사, 병원 시설 투어 및 환자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사가 진행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의료평가 제도인 JCI인증은 국제 표준 의료 서비스를 기준으로 환자안전과 양질의 의료 서비스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 42개국 320여 개의 의료기관이 획득하였으며, 국내에서는 단 24개의 의료기관만이 JCI인증을 획득하였다.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원장은 “JCI인증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 및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된다. 아시아 최초로 인증 받은 비뇨기과 의료기관으로써 사명감을 갖고 국내외 환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와 안전을 보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11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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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환자 안전·감염 관리의 글로벌 스탠더드 ‘JCI 인증’ 받았다
베스트 클리닉 프라우드비뇨기과의원 병원 선택은 고민의 연속이다. 특히 규모가 작은 의료기관일수록 의료진의 실력이나 환자 안전 관리 등 의료 시스템을 검증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 신뢰할 만한 정보가 부족해 지인 소개나 이용 후기처럼 주관적인 판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프라우드비뇨기과의원의 JCI 인증이 주목받는 이유다. 아시아 비뇨기과 중 최초로 세계적인 검증 기준을 통과하며 병원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 미 국제의료평가위 검증 기준 ▶ 아시아 비뇨기과 중 최초 통과 ▶ 환자 부담 줄인 수술법 차별화 미국 국제의료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은 의료의 질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는 ‘증명서’와 같다. 마취와 수술·간호 역량, 약품·감염 관리 등 13개 분야에 걸친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서류 검토는 물론 수차례의 현장 평가를 토대로 인증 여부를 결정해 신뢰도와 공신력이 높다. 미국에서는 민간 의료보험회사가 의료기관과 계약을 체결할 때 최우선 조건으로 JCI 인증을 제시할 정도다. 그래서 국내를 방문하는 유명 인사가 병원에 갈 때 JCI 인증 여부부터 확인하기도 한다. ▷ 국내서 JCI 인증받은 병·의원은 24곳뿐 현재 우리나라에서 JCI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24곳에 불과하다. 특히 종합·대학병원이 아닌 의원에서 JCI 인증을 통과하는 건 드문 일이다. JCI 인증은 강제성이 없다. 의료기관이 직접 평가를 신청하고 국제 기준에 맞춰 인력·시설·시스템을 갖추는 데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 규모가 작은 의원은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프라우드비뇨기과의원의 ‘아시아 최초 JCI 인증’은 그래서 눈길을 끈다. 프라우드비뇨기과의원 이지용 원장은 “JCI 인증이 병원의 의료 시스템을 점검하고 이를 세계적인 기준에 맞게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의료의 질을 담보하는 것이 결국 환자의 치료 성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프라우드비뇨기과의원은 JCI 인증을 통해 진단에서 수술·퇴원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첫째, 환자 안전 관리다. 사전에 복용하는 약물과 수술 이력, 혈액·소변 검사 결과를 꼼꼼히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될 경우 수술을 집도하지 않는다. 수술이 결정되면 집도의가 환자를 직접 만나 수술 과정과 부작용을 설명하고 수술의 모든 과정은 CCTV로 녹화해 대리수술에 대한 우려를 해소한다. 프라우드비뇨기과의원 황인성 원장은 “수술 중에는 10분마다 혈압·산소포화도 등 활력 징후를 측정·기록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한다”고 말했다. 둘째, 감염 관리다. 수술 덮개는 한번 사용하면 모두 폐기하고 수술실 내부와 수술 도구를 하루 2회 이상 살균·점검해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이 밖에도 수술실 내·외부에 4중 안전 차단문과 에어샤워, UV 살균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설치해 감염률 ‘제로(0)’에 도전하고 있다. 수술법 역시 차별화된다. 대표적인 것이 음경 보형물 삽입술에 적용하는 ‘노터치 테크닉’이다. 프라우드비뇨기과의원 구진모 원장은 “발기부전 수술(음경 보형물 삽입술)은 감염률이 1~2%로 높은 편인데 심한 경우엔 성생활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며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수술 중 환자 피부 노출과 접촉 횟수·부위를 최소화한다”고 설명했다. 구 원장은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로부터 국내 3명뿐인 ‘교육 의사(레퍼런스 닥터)’에 선정돼 다른 의사들에게 해당 수술법을 전수하고 있다. ▷ 수술 후 1년간 검진·재수술 등 무상 관리 치료 후 관리도 공을 들인다. 수술이 끝나 회복실에 들어간 환자는 혈압·운동능력·호흡 등을 측정해 일정 기준 이상일 경우에만 퇴원 조치한다. 전립샘비대증·발기부전 같은 남성 질환 수술 환자에게는 1년간 상담·정기 검진과 더불어 수술로 인한 문제 발생 시 재수술까지 무상 제공하며 책임감 있는 진료를 선보이고 있다. 프라우드비뇨기과의원의 의료 역량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다. 지금까지 미국·영국·중국 등 13개국, 200여 명의 외국인 환자가 치료를 위해 직접 병원을 찾았다. 이지용 원장은 “JCI 인증으로 의료 시스템의 우수성을 검증받은 만큼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 환자를 유치해 우리나라 의료 기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park.jungryul@joongang.co.kr
2019-09-02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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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프라우드비뇨기과, '남성수술 유튜브 LIVE 방송' 행사 개최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프라우드비뇨기과 3인 원장은 지난 7월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프라우드 신개념 남성수술법 우수성과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201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3회째 개최된 남성수술법 우수성과 발표회는 남성의학 관계자 및 취재 기자단과 사전참관 신청을 통해 선정된 성인 남성 10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남성수술에 대한 우수성과 발표와 더불어 국내 비뇨기과로는 최초로 유튜브 라이브 공개 방송을 통해 일반 남성과 비뇨기과 전문의 간의 남성수술에 관한 질의응답을 갖는 자리를 만들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 1부는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구진모, 황인성 3인 원장이 한 해 동안 집도한 수술결과 및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남성확대수술, 발기부전수술, 체형수술 등 남성수술 우수성과에 대해 각각 다른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유튜브 실시간 LIVE 방송을 통해 프라우드 3인 원장과 100여 명의 일반 남성들이 남성수술에 대해 질의응답을 갖는 '멘즈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현장 방청객 및 온라인 참여자가 성 관련지식 및 남성수술에 대한 질문을 올리면 원장님이 직접 성심껏 답변을 진행하면서 평소 궁금했던 남성수술에 대한 정보 교류의 장이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대표원장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이번이 처음인데 예상외로 이렇게 반응이 뜨겁고 많은 질문을 올려줘서 놀랐다. 앞으로도 남성의 실질적인 고민을 편하게 상담해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남성 소비자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19-08-30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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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대한민국 남성 70% 조루, 연령에 따라 치료방법 달라야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조루는 나이와 관계없이 대한민국 남성 전 연령층의 70% 이상이 겪고 있는 대표적인 남성질환이다. 특히 조루 증상이 있는 남성 10명 중 3명은 조루 증상이 없는 남성에 비해 성욕이 감퇴하고 성관계 횟수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심한 것으로 예상된다. 조루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기본적으로 환자 음경 자체가 과도하게 예민함을 느끼는 기질성 원인과 스트레스, 생활패턴, 성관계 주기 등 심리적 요소로 발생하는 심인성 원인이 있다. 이외에도 중년 이상은 발기력 약화로 인해 원하지 않은 시점에 사정이 이뤄지는 2차성 조루가 나타날 수 있어 본인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나이가 젊은 20, 30대 남성은 대부분 성관계 경험이 적고 민감한 음경이 조루의 원인이 된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음경에 위치한 배부신경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배부신경차단술을 이용한 치료가 대표적이다. 반면, 연령이 40, 50대 이상인 남성의 경우, 발기력 약화로 인해 발생하는 2차성 조루일 가능성이 높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배부신경차단술보다는 대체진피이식수술을 권장하고 있다. 만약 2차성 조루 환자에게 신경을 차단할 경우, 자칫 음경 감각이 더욱 둔화하여 발기력이 저하될 위험성이 있다. 이런 이유로 음경에 대체진피를 삽입하여 신경 일부를 압박해주는 원리를 통해 음경의 감각을 안전하게 둔화시키는 대체진피이식수술이 적절한 치료 방법이 된다. 프라우드비뇨기과 구진모 원장은 "환자의 만족도 높은 조루치료를 위해 환자 연령, 성기능 상태, 성관계 주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술방법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환자의 경우, 반드시 비뇨기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2019-07-23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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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여유증, 콤플렉스로 느낀다면 치료 필요
최근 무더운 날씨로 인해 옷차림이 얆아지면서 여유증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유증은 신체적 질환 요소는 없지만 여성과 유사한 가슴이 남성에게 존재한다는 자체만으로 심리적 콤플렉스를 느끼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한다. 여유증이란 남성의 유방이 여성의 유방처럼 발달하는 증상으로 유선조직 증식, 체내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의 변화, 과도한 지방 축적(지방형 여유증) 및 갑상샘의 기능 저하 등 여유증을 발생시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만약 전체적인 신체 밸런스에 비해 유독 가슴 부분에 지방이 많다면 여유증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체중 감량 및 운동으로도 가슴 크기가 줄어들지 않거나, 살이 거의 없지만 유륜 주변만 뾰족하게 튀어나오는 등 가슴 모양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면 여유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문제는 성인이 돼서 나타난 여유증이다. 사춘기 때 발생된 여유증은 특별한 증상 없이 시작되다 1~2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된 이후 여유증이 발생될 경우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때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여유증 수술은 당일 수술 및 퇴원이 가능하고 크게 유선조직을 제거하는 피하유방절제술과 지방을 제거하는 지방 흡입술을 함께 시행한다. 프라우드 남성체형클리닉 황인성 원장은 “환자마다 여유증 등급은 다르지만 환자 개인이 콤플렉스로 느끼며 치료를 결심한다”라며 “여유증 수술은 전후 차이가 명확하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최근에는 20대부터 중 장년층까지 다양하게 병원을 내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6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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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건강한 가족] 중년 남성 두 번 울리는 발기부전·전립샘, 한번에 해결하세요
남성, 性적표를 올리자 ④ 프라우드비뇨기과의 '토털 케어' '유로리프트'로 소변 길 넓혀 전립샘비대증·발기부전 치료 한꺼번에 해 환자 부담 줄여' 남성에게 노화는 충격적인 이벤트로 다가온다. 어느덧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성 기능이 확 줄어든다.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엔 자존감이 버티기 쉽지 않다. 이들 문제가 비슷한 시기에 엄습한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전립샘비대증과 발기부전은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다. 한번에 치료하면 환자 안전과 만족도는 커진다. 프라우드비뇨기과의원이 추구하는 남성 건강의 ‘토털 케어’다. 노화로 인한 신체 조직과 호르몬 변화는 전립샘비대증·발기부전 등 남성 질환으로 이어진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각 질환의 발병률뿐 아니라 동시 발병률도 증가한다. 대한비뇨의학회에 따르면 발기부전 환자 10명 중 8명(85.2%)이 전립샘비대증을 앓는다. 프라우드비뇨기과의원 이지용 원장은 “실제 병원을 찾는 중년 남성 대다수는 배뇨 문제와 성 기능 장애를 함께 호소한다”며 “생활습관 개선이나 약물치료로 증상이 낫지 않는다면 시술·수술 등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 발기부전 환자 85% 전립선비대증 동반 전립샘은 방광 바로 밑에서 요도를 반지처럼 감싼 기관이다. 전립샘이 커지는 전립샘비대증이 생기면 요도·방광이 눌려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찔끔거리는 배뇨 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50대 50%, 60대 60%, 70대 70%가 경험할 만큼 흔하다. 이 원장은 “전립샘비대증은 40대 후반에 시작돼 나이가 들수록 악화한다”며 “방치하면 요로 감염, 신장·방광 기능 저하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전립샘비대증을 치료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커진 전립샘을 줄이는 것이다. 종전에는 전기칼이나 레이저를 이용해 전립샘 조직을 제거했지만 최근에는 전립샘을 묶어 소변 길을 넓히는 ‘유로리프트’ 시술이 각광받는다. 요도를 통해 내시경과 얇은 금속 실을 넣은 뒤 비대해진 전립샘을 잡아당겨 크기를 줄이는 방식이다. 이 원장은 “유로리프트는 조직 손상과 출혈, 요도·사정관 손상 위험이 거의 없고 시술 시간도 20분 전후로 짧다”며 “국소 마취로 시술이 가능해 고령자나 심혈관 질환을 앓는 환자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로리프트에 쓰는 금속 실은 니켈·티타늄 합금 소재로 끊어지거나 늘어날 염려가 없다. 치료 효과가 반영구적이라는 의미다. 증상 개선 효과도 강력하다. 미국에서 전립샘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유로리프트 시술 효과를 연구한 결과, 배뇨 장애 점수(국제전립샘증상점수, 점수가 높을수록 증상이 심함)가 시술 3개월 뒤 절반으로 줄었고 소변이 나오는 속도(최대 요속)도 같은 기간 초당 8.0mL에서 12.3mL로 개선됐다. 전립샘비대증과 함께 발기부전 치료법도 진화하고 있다. 프라우드비뇨기과의원 구진모 원장은 “오늘날 발기부전 수술은 음낭을 3㎝가량만 절개하면 돼 겉으로 티가 나지 않고 합병증 위험도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발기부전 수술은 음경에 삽입하는 보형물의 종류에 따라 굴곡형과 팽창형 두 가지로 나뉜다. 굴곡형은 막대형 보형물을 손으로 직접 구부리고 펴는 방식이다. 고장이 적고 조작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팽창형은 물주머니(저장체)에 보관된 생리식염수를 펌프를 통해 부드러운 실린더에 넣고 빼며 발기를 조절한다. 자연 발기와 발기 양상이 비슷해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 분야별 의사 협진으로 안전성 높여 최근에는 두 질환을 한꺼번에 치료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유로리프트로 좁아진 소변 길을 넓히고 이어 음경 보형물 삽입술을 시행해 잃어버린 자신감을 회복한다. 구 원장은 “각 기관의 위치가 다르고 장비·술기가 개선된 만큼 한꺼번에 치료해도 치료 과정·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며 “반면 이런 ‘토털 케어’로 환자가 얻는 이익은 상당하다”고 평가했다. 첫째, 안전성이 높다. 똑같은 비뇨의학과 전문의라도 주요 분야에 따라 지식·숙련도는 차이가 있다. 전립샘비대증·발기부전을 동시에 치료할 때는 전립샘·음경을 보는 의사가 함께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더욱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둘째, 시간·비용 부담이 준다. 혈액·소변 검사 등을 두 번 받지 않아도 되고 병원 방문 횟수도 줄일 수 있다. 셋째, 두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만족도가 크다. 최근 프라우드비뇨기과의원에서 유로리프트 시술과 발기부전 수술(팽창형)을 함께 받은 박성민(가명·56)씨는 “지방에 거주해 병원을 자주 가기 어려운데 한꺼번에 치료하니 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해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 시술·수술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협업 시스템, 철저한 감염 관리 시설이 뒷받침돼야 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상주하는지, UV 살균시스템 등 감염 대비 시설이 잘 갖춰졌는지 사전에 꼼꼼히 따져 보는 게 바람직하다. 저작권자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0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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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프라우드 이지용 원장, 유로리프트 개발 참여 Dr. Chang과 기술 교류
지난 17일 유로리프트 개발에 참여한 해외 의사 Dr. Joseph. H. Chang(이하 Dr. Chang)이 프라우드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이지용 원장의 유로리프트 시술을 직접 참관했다. 프라우드비뇨기과는 유로리프트 공식 지정 병원으로 이전에 본사 관계자들의 방문은 있었지만 Dr. Chang이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을 방문한 Dr. Chang은 “유로리프트가 개발된 이례로 세계적으로 많은 중년 남성들이 시술을 통해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도움을 받고 있다"며 "최근 한국 남성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기회에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대표원장을 만나 기술적 교류를 나누고, 실제 시술도 참관을 희망해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립선 비대증은 중년 남성에게 발생되는 대표적 질환 중 하나로 보통 30대부터 성장을 시작한 전립선이 요도 주위로 비대해져 요도를 압박하는 전립선 질환이다. 증상으로는 소변 줄기가 가늘고 약해지며,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깨는 야간빈뇨 등이 있다. 일부 환자의 경우, 증상을 쉽게 생각하고 방치하다 요로 감염 등 다른 질환으로 악화가 된 뒤에야 비뇨기과를 찾는 경우가 많아 증상 발명 즉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유로리프트 시술은 기존 절제 방식의 수술이 아닌 전립선의 측엽을 결찰하여 요도를 넓게 확장하는 치료법으로 시술 시간은 15~20분에 불과하고 성 기능 보존 및 수술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안전한 치료법으로 201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전립선 치료 시술로 허가를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평가를 받았다. 유로리피트 시술을 직접 집도한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원장은 “유로리프트 시술은 빠르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반영구적 치료법으로 해외 의사들도 수준 높은 한국 의료기술에 많은 주목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립선 질환 환자들에게 유로리프트 시술을 통해 높은 안전성과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가적으로 비뇨기과 시술 및 수술은 부기, 출혈, 통증 등의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있어 비뇨기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 저작권자 ⓒ M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7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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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노화로 남성호르몬 감소… 발기력 줄어, 습관 바꿔 개선 안 되면 약물·수술 고려
노년층 발기부전 원인과 치료 금연·금주하고, 규칙적 운동·식습관 필수 남성호르몬 약물 보충, 음경에 직접 주사도 굴곡·팽창형 보형물 삽입해 성기능 개선 발기부전도 조기에 치료해야 예후 좋아져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 중 66.2%가 성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마음만 앞서고 몸이 따라주지 않아 문제인데 그중에서도 '발기부전'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생기는 발기부전. 그 원인은 무엇이며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발기부전 주요 원인은 '노화' 발기부전은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노화'다. 나이가 들면 남성호르몬이 감소하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서 발기력이 줄어드는 것이다. 실제로 대한가정의학회에 따르면 노년층 85.8%가 발기부전을 겪는다. 만약 허가받지 않은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삼가야 한다. 프라우드비뇨기과 구진모 원장은 "불법유통 중인 약에는 실데나필이나 타다라필 성분이 지나치게 들어 있어 심장에 큰 부담을 준다"며 "또 납 같은 이물질까지 함유돼 잘못 복용하면 발기가 안 되는 등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생활습관 개선 후 '약물→주사→수술' 치료 발기부전 치료의 첫 단계는 생활습관 개선이다. 담배와 술은 멀리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발기부전에 영향을 주지 않는지 상담해야 하고 만성질환이 있다면 함께 치료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약물 치료, 주사 치료, 수술 치료 등을 고려할 수 있다. ①약물 치료=남성호르몬을 보충하는 방법으로 혈관확장제의 일종이다. 성적인 자극을 충분히 받았을 때 발기되도록 돕는 약제다. 평소 심장질환이 있거나 두근거림이 심한 사람이라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②주사 치료=당뇨병 환자가 인슐린주사를 사용하는 것처럼 필요할 때마다 음경에 주사하는 방법이다. 즉각적인 효과가 있지만 통증이 크고 발기 상태가 계속 유지될 수 있다. 특히 혼자서 주사하기 때문에 감염 문제에 취약하다. ③수술 치료=음경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 치료는 발기부전 자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다. 구진모 원장은 "1973년에 미국에서 발명된 보형물 삽입술은 전 세계에서 매년 2만~3만명이 받는 수술로 안정성과 효과는 입증됐다"고 말했다. 보형물은 크게 굴곡형과 팽창형 2가지가 있다. 굴곡형은 성관계 시 보형물을 펴서 사용하고 끝나면 접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조작이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재질마다 성능 차이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 팽창형 보형물은 수술 시 고환에 삽입한 작은 버튼을 누르면 생리식염수가 주입·팽창돼 발기가 이뤄진다. 다른 버튼을 누르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고 수술 후에도 티가 거의 나지 않는다. 구진모 원장은 "수술받으면 발기부전 자체가 치료되지만 자연발기가 다시 안 되기 때문에 아무리 치료해도 나아지지 않는 사람만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다른 질병처럼 발기부전도 조기에 치료해야 모든 질병이 조기에 치료하면 예후가 좋은 것처럼 발기부전도 최대한 빨리 치료받는 것이 좋다. 발기부전을 내버려두면 부위의 섬유질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같은 수술이라도 결과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발기부전 수술 시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은 감염 문제다. 노년층은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구 원장은 "노년층은 경험이 풍부하고 감염관리가 철저한 병원에서 시술이 권장된다"며 "노년층 발기부전은 충분히 완치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노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7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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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남성수술 시 고려해야 하는 점은 대체진피의 두께뿐만이 아니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최근 자신의 콤플렉스를 개선하고자 하는 남성들이 음경확대, 조루개선, 등을 위한 남성수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남성확대수술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며 이 중 음경 표피를 절개하여 진피를 삽입하는 수술법을 선호하는 남성 환자가 많다. 이 수술은 삽입하는 진피의 두께가 확대 효과에 직결되기 때문에 남성들은 보다 두꺼운 진피를 이식받고자 한다. 그러나 대체진피를 남성확대수술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하는 점은 진피의 ‘두께’뿐만이 아니다. 첫 번째로 대체진피의 원재료를 확인해야 한다. 대체진피는 크게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소나 돼지의 진피조직을 가공하여 만든 ‘이종진피’와 인체 콜라겐을 이용한 ‘동종진피’가 있다. ‘이종진피’는 공급이 원활하여 비용적인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반면 현재 미국에서만 생산되는 ‘동종진피’는 희소성이 높아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종진피가 많은 남성들에게 선택을 받는 이유는 우리 피부와 동일한 DNA 염기서열을 지니고 있어 동종진피를 인체에 적용했을 경우 부작용이나 염증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대체진피의 보존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대체진피는 가공 후 건조한 상태로 보존하여 수술 직전 액상에 담가 사용하는 ‘건식진피’와 액상과 함께 보존하는 ‘수화진피’로 나뉜다. 이 때 진피의 종류를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환자의 피부 타입, 연령에 따른 혈류 컨디션과 회복력, 그리고 환자의 수술 목적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인체와 유사한 조건으로 삽입되어 혈관 발달과 같은 생착 과정에 우수성을 보이는 ‘수화진피’의 만족도가 높은 편지만, 수술 후 단단한 강직도를 바라는 젊은 연령의 환자에게는 ‘건식진피’를 통한 남성수술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때문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와 수술목적에 가장 잘 맞는 대체진피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프라우드비뇨기과 황인성 원장은 “많은 남성 환자들이 종류와 본인의 컨디션을 차치하고 무조건 두꺼운 진피를 이식받고자 한다. 실제로 당뇨로 인해 회복력이 다소 떨어지는 환자가 타 병원에서 두꺼운 이종진피를 이식받았다가 생착이 이루어지지 않아 재수술을 한 케이스가 있다. 해당 환자는 피부 여분이 충분치 않은 상태라 4mm의 동종 수화진피로 재수술을 집도했고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지만 자칫하면 염증으로 인하여 상당한 양의 피부를 제거해야 할 뻔했다”라며 “그러므로 진피에 대한 이해도와 환자 상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비뇨기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과 그 재료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남성수술에는 출혈,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2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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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티 나지 않게 찾은 ‘자신감’ … "이젠 나도 당당한 남자”
최근 중년 여성 사이에 ‘완경 파티’가 유행이다. 폐경을 새로운 삶의 출발선으로 여기자는 일종의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남성에게는 아직 먼 얘기다. 나이 들면 누구나 겪는 발기부전조차 감추기 급급하다. 완치가 가능한 데도 여전히 수술을 ‘최후통첩’처럼 받아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발기부전은 숙명이 아닌 질환이다. 적극적인 치료는 남성의 삶에서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향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 발기부전의 의학적 치료는 약물·주사·수술이 단계별로 적용된다. 약물과 주사는 일종의 혈관 확장제다. 음경 해면체에 혈액량을 늘리고 빠져나가지 않게 가둬 발기를 유지한다. 프라우드비뇨기과의원 구진모 원장은 “초기에 약물·주사 치료를 하면 음경 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막고 자신감 회복 등 심리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다”며 “하지만 노화·만성질환·외상 등으로 음경의 혈관과 신경이 손상된 환자에게는 치료 효과가 없고 오히려 쓸수록 부작용 위험만 커진다”고 말했다. ▶ 안전성·효과 검증, 만족도 높아 발기가 아예 되지 않는다면 음경에 인체 친화적인 지지대(보형물)를 넣는 수술로 성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구 원장은 “발기부전 수술은 이미 46년 전 개발돼 매년 2만~3만 명에게 적용되며 안전성·효과를 검증받은 치료”라고 설명했다. 삽입하는 보형물은 굴곡형과 팽창형 등 두 가지다. 굴곡형은 막대형 보형물을 손으로 직접 구부리고 펴면서 발기를 조절하는 방식이다. 저렴하고 조작이 간단하면서 고장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팽창형은 멸균된 생리식염수를 물주머니(저장체)에 보관했다가 펌프를 이용해 부드러운 실린더에 넣고 빼며 발기를 조절한다. 구 원장은 “팽창형은 겉으로 티 나지 않고 발기 양상이 자연 발기와 비슷해 환자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수술은 국소 마취 후 음낭 부위를 3㎝가량 절개한 뒤 진행해 고령층이나 만성질환을 오래 앓은 환자도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 지난 2월 발기부전 수술(팽창형)을 받은 박성훈(가명·67)씨는 수술 후 3일 만에 헬스장을 찾아 좋아하던 근력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박씨는 “통증이 거의 없고 수술한 티도 나지 않아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다”며 “이제야 수술을 선택한 게 후회될 정도로 만족감이 크다”고 말했다. 구 원장은 “음경의 감각을 좌우하는 배부신경은 음경 해면체 위쪽에 있어 수술해도 손상되지 않는다”며 “성·배뇨 감각은 건강한 때와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말했다. ▶ 피부 접촉 최소화로 감염률 낮춰 발기부전 수술의 성패를 좌우하는 건 첫째, 의료진의 숙련도다. 절개 범위가 작은 만큼 수술 시 의료진의 ‘촉감’이 시각보다 중요하게 작용한다. 예컨대 실린더의 경우 길이가 짧으면 발기를 해도 쉽게 처지고, 반대로 길면 발기 시 요도가 손상되거나 심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발기 전 음경 해면체에 확장기를 넣고 장력을 손으로 감지하면서 발기 시 길이를 결정하는데, 의료진의 경험이 부족할수록 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구 원장은 “저장체·펌프는 눈에 띄지 않게 각각 하복부와 음낭에 삽입한다”며 “이때도 촉진을 통해 해부학적 구조(랜드마크)를 확인하며 위치를 잡아야 수술 후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둘째는 감염 관리다. 음경 보형물 삽입술의 감염률이 1~2% 정도로 심하다면 재수술을 받거나 성생활을 아예 포기하게 될 수 있다. 최근 주목받는 수술법은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노터치 테크닉’이다. 구 원장은 “피부에 거즈·비닐을 덮고 접촉할 때마다 장갑을 바꿔 끼면 감염률을 1% 미만으로 낮출 수 있다”며 “우리 병원은 절개부터 실린더 등 각 구성품을 삽입하는 과정에서 최소 네 번 이상 장갑을 교체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진료실과 수술실을 층별로 분리한 곳도 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5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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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정력 키우는 비법 찾다간 시간·돈·건강 잃어요, 병원부터 가세요
남성, 性적표를 올리자 ②‘애먼 치료’에 두 번 우는 사람들 정력에 대한 비뚤어진 욕망과 편견은 발기부전 치료의 걸림돌로 작용한다. 몸에 좋다는 민간요법에는 열을 올리면서도 의학적인 치료는 외면하는 남성이 대부분이다. 검증되지 않은 치료에 목을 매는 사이 남성 건강은 무너져 내린다.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고 과도한 처치가 부작용을 낳는 이중고를 겪는다. 중앙일보와 프라우드비뇨기과의원 공동기획 ‘남성, 성(性)적표를 올리자’ 이번 주제는 잘못된 발기부전 치료의 위험성이다. 중앙일보·프라우드비뇨기과 공동기획 냉탕·온탕 오가는 ‘회춘 목욕’, 보양식·동물 생식기·보약 섭취 발기부전 증상 악화, 질환 우려 발기부전은 노화·만성질환·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발기부전에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전략이 강조되는 이유다. 프라우드비뇨기과의원 구진모 원장은 “의학적 치료 외에 발기부전을 드라마틱하게 극복할 ‘비방’은 없다”며 “그런데도 애꿎은 치료에 시간·돈을 낭비하다 병을 키운 다음에 병원을 찾는 남성이 많다”고 말했다. 민간요법 대부분 부작용 위험 커 성 기능을 향상한다고 알려진 민간요법은 대부분 효과가 미미할 뿐만 아니라 부작용 위험이 크다. 대표적인 것이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이른바 ‘회춘 목욕’이다. 혈액순환을 돕고 고환이 자극받아 정력이 강해진다고 믿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 방법은 발기부전을 악화시키고 혈관 건강까지 망가뜨릴 수 있다. 구 원장은 “고환은 열에 민감해 온탕에 자주, 오래 노출되면 기능이 떨어져 남성호르몬 분비량이 감소한다”며 “특히 체력이 약한 고령층은 급격한 체온·혈압 변화가 심근경색·뇌출혈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삼계탕·개고기 등 보양식과 물개·사슴 같은 동물의 생식기가 정력 보강 식품으로 애용된다. 대개 단백질·지방 함량이 높은 고칼로리 식품이다. 영양이 부족했던 과거에는 체력이 보충되고 성 기능이 향상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하지만 영양 과잉이 문제인 오늘날에는 비만 등 만성질환을 유발해 오히려 발기부전이 심해질 가능성이 커진다. 체력 보강을 위해 먹는 한약도 마찬가지다. 홍수찬(가명·56)씨는 50대 초반에 발기부전이 시작됐다. 병원에서 발기부전 치료제를 처방받아 일주일 정도 먹었지만 큰 효과가 없었다. 불안한 마음에 그는 한의원을 찾아 발기부전에 좋다는 한약을 지어 먹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후 급격히 살이 찌면서 앓고 있던 당뇨병이 심해졌고 이로 인해 발기가 아예 되지 않는 발기불능으로 증상이 악화했다. 프라우드비뇨기과의원 황인성 원장은 “보약에 자주 쓰는 녹용에는 남성호르몬과 유사한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돼 있는데 장기 복용 시 호르몬 분비가 교란돼 고환 위축이나 성 기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문제도 심각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 중 절반가량이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다. 실제로 30세 이상 남성 45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명 중 3명(75%)은 온·오프라인에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접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쉽게 구할 수 있고(31%), 호기심 때문에(23%) 구매해 복용하지만 정작 위험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5.8%에 불과했다(대한남성과학회, 2012년). 중금속 든 불법 가짜 치료제 많아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가 위험한 이유는 첫째, 성분·용량을 제대로 알기 어렵다. 대한남성과학회가 시중에 유통되는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19종을 조사한 결과 납·수은 등 중금속에 오염된 제품이 4개 중 1개(26%)나 됐다. 유효 성분이 과다하게 포함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도 58%로 절반이 넘었다. 구 원장은 “발기부전 치료제는 음경의 혈관을 확장시켜 발기를 유지하는데 유효 성분이 작용하는 수용체가 한정적이라 용량을 늘려도 효과가 커지지 않고 되레 부작용만 는다”며 “심장에 무리가 가고 음경에 산소·영양 공급이 차단돼 심한 경우 괴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둘째, 치료 시기를 놓칠 위험이 크다. 남성의 성 기능은 튼튼한 혈관과 균형 잡힌 호르몬, 근력이 만드는 합작품이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않은 채 치료제에만 의존하다 보면 숨은 질환이 악화해 발기부전이 심해지고 나아가 전신 건강까지 망가질 수 있다. 발기부전은 치료의 첫걸음은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단 등 생활습관 관리다. 복용 중인 약이 발기부전을 유발하지 않는지 점검하고,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다면 호르몬 보충 요법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이후 치료는 약물·주사·수술 등이 단계별로 적용된다. 황 원장은 “효과가 적다고 약물·주사를 과도하게 쓰면 혈관이 손상돼 발기부전이 더욱 심해진다”며 “용법·용량을 정확히 지키고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약물·주사로도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부작용이 심한 경우 음경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음경 보형물은 손으로 직접 작동하는 ‘굴곡형’과 생리식염수를 실린더(팽창 주머니)에 넣고 빼며 발기를 조절하는 ‘팽창형’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겉에선 잘 보이지 않고 조작이 간편한 팽창형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국소마취로 음낭 부위를 3~4㎝ 정도만 절개하면 돼 고령층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오래 앓은 환자도 치료할 수 있다. 구 원장은 “발기부전을 오래 방치하면 음경 조직이 딱딱해지고 위축돼 수술로도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며 “성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충분히 발기 유도·유지 되지 않는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1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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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투데이]여유증 수술, 의사의 미세한 손 감각이 수술에 큰 영향 끼쳐
흔히 '여유증'이라고 불리는 여성형 유방증(이하 ‘여유증)은 건강에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정신적, 심미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실제 각종 온라인상에서 여유증 관련 경험담을 보면 타인의 시선 때문에 수영장에 갈 수 없거나 주변 사람들의 짓궂은 놀림, 더운 여름에도 얇은 옷을 입지 못하는 등 일상의 큰 불편을 호소하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유증은 남성의 가슴이 여성의 가슴처럼 봉긋한 모양을 띠는 것을 일컫는다. 호르몬 이상, 비만 등 다양한 케이스로 발생이 되며, 약물이나 체중감량으로는 개선이 어려워 수술을 통해 교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여유증 수술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유선조직과 지방조직의 분포를 파악한 이후 이루어지며, 대부분 유선과 지방이 모두 비대하기 때문에 유선절제술과 지방흡입술을 복합적으로 적용한다. 특히 유선조직 주변 지방흡입의 경우 외형적인 모양에 큰 영향을 미치는 수술 과정이다. 최근 성능이 뛰어난 지방흡입 의료장비들이 존재하지만, 집도의의 미세한 손 감각과 숙련도에 따라 수술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실제 의료장비에 의존하여 흡입술을 진행할 경우, 미세한 체형의 라인을 놓칠 수 있어 회복 후 흡입부위에 유착이 발행하거나 울퉁불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또한 유선 조직 제거도 마찬가지인데, 유선조직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으면 개선 효과가 미미하거나 반대로 필요 이상으로 제거할 경우 유륜 함몰까지도 될 수 있다. 환자는 각자 체형이 다르고 이상적인 가슴라인에 대해 원하는 기준이 다르다. 그만큼 환자 개인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 감각적인 맞춤형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초음파 기기 사용과 더불어 직접 손으로 매만지며 수술을 진행하였을 때 완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수술에는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바탕으로 수술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으며, 수술 후 안내 사항을 숙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 프라우드 남성체형클리닉 황인성 대표원장 저작권자 © 뉴스포인트(NewsPoin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9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조회수 : 2047



